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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ay/100

한메일, 1년에 200MB씩 커진다

한메일이 새단장했다. ‘한메일 익스프레스’ 판올림 이후 3년여 만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본 웹메일 용량은 기존 100MB에서 10GB로 커졌다. 게다가 초당 약 6바이트씩 웹메일 용량이 꾸준히 늘어나도록 했다. 1년이면 대략 200MB씩 저장 공간이 자라나는 셈이다. 첨부파일 용량 제한이 없는 ‘대용량 첨 부’ 보관 기간도 기존 7일에서 30일로 늘었고, 일반 첨부파일도 기존 10MB에서 25MB로 확대 제공된다.

주소록, 쪽지, 캘린더, 가계부 등 다음 주요 서비스도 한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주소록은 그룹관리 기능을 개선했다. 엑셀 등 문서에 분류된 그룹을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그대로 주소록으로 옮겨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과 주소록을 연동하는 기능도 새로 선보였다. 회원끼리 간단한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는 쪽지 서비스와 일정관리 서비스인 캘린더, 온라인 가계부도 한메일 안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이번 개편으로 한메일이 자체 개발한 ‘스팸제로’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스팸 제어 기능을 판올림해, 스팸 수신률을 지금보다 절반 이상 줄였다고 다음쪽은 밝혔다.

권지영 다음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은 “이번 한메일 개편은 이용자들이 용량과 스팸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새로운 한메일을 중심으로 더욱 진화된 개인화 플랫폼을 제공해 웹과 모바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메일은 1997년 선보인 국내 첫 무료 웹메일 서비스다. 현재 약 38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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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pr/100

키즈짱, “아동학대 싫어요”

어린이 놀이포털 다음 키즈짱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아동 보호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자기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학대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먼저 키즈짱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권리 및 아동학대 신고전화 안내, 아동학대의 유형, 학대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교육 내용을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부모님과 선생님 공간도 마련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방법, 아동학대 신고자 및 상담원 신변 안전을 위한 대응요령 등을 제공해 학교나 가정에서 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주환 다음 에듀엔터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뿐만 아니라 아동 스스로도 권리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대응할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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