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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p/100

네이버 검색 결과에 ‘지식백과’ 뜬다

네이버가 통합검색 결과 화면에 신뢰도 높은 백과사전형 콘텐츠를 따로 보여주는 ‘지식백과’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지식백과 시범서비스는 23종류 백과형 데이터베이스를 우선 제공하며 표제어수는 66만2434건에 이른다. 지식백과 DB에는 ▲네이버캐스트 콘텐츠 ▲두산백과, 네이버 테마백과, 향토문화대전과,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같은 백과사전 ▲경제용어사전, 고전용어사전, 생명과학용어사전 같은 용어사전 ▲동물도감, 식물도감, 음식재료정보 같은 주제별 DB ▲한글·영문 위키사전이 포함돼 있다.

NHN쪽은 “검색 서비스의 핵심은 검색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통한 이용자의 만족도 극대화에 있다고 보고 이를 위해 다양한 DB를 확보해오고 있다”라며 “증가되고 있는 양질의 백과형 DB를 효율적으로 제공해나가기 위해 ‘지식백과’를 신설했다”고 서비스 제공 배경을 밝혔다.

지식백과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 검색 결과 화면에서 모두 제공된다. NHN쪽은 올해 말까지 20여종 10만여개 표제어, 2만여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가 구축하고, 지식백과 검색 모델링 개선 작업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21Jun/100

이젠 정말 ‘굿바이 IE6′

NHN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네이버에서 ‘굿바이 익스플로러6‘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01년 선보인 인터넷 익스플로러6(IE6)은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4명이 쓰는 웹브라우저이긴 하지만, 출시된 지 9년이나 지난 낡은 제품인 탓에 바뀌는 웹 환경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발자로선 IE6이 웹표준을 따르지 않는 탓에 모바일 웹을 비롯한 다양한 웹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따로 개발해야 하는 부담이 적잖다.

취약한 보안성도 문제다. 9년전 개발된 기술인 탓에 아무리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개선한다 해도 여전히 보안 위협으로부터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다.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선 IE6 장례식이 열려, MS 익스플로러 개발진까지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NHN과 한국MS는 이런 이유로 국내 IE6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빠른 IE8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익스플로러8 설치하기’ 버튼을 눌러 IE8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손쉽게 IE8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매일 태블릿PC와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최성호 NHN 네이버서비스본부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익스플로러6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루 1700만명이 찾는 네이버를 통해 앞으로도 인터넷 환경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nhn_bye_i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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