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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맞춤 집배원 ‘한메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같은 스마트폰에서 다음 한메일을 이용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다음이 3월11일, 휴대폰 맞춤 ‘모바일웹 메일서비스‘를 열었다.
몇 가지 변화가 엿보인다. 먼저 비좁은 휴대폰 화면 크기를 고려해 e메일을 읽을 때 가독성을 높였고, 쓰기 화면도 쉽고 간편해졌다. ‘자주 쓰는 주소’와 ‘자주 연락하는 지인’ 추천 기능도 덧붙었다.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람 e메일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또한 필요 없는 팝업창도 최소화해 방해 없이 e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바꿨다고 다음쪽은 설명했다.
다음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메일 IMAP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메일 IMAP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e메일 프로그램에서 바로 한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실시간 동기화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e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로그인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할 수 있으므로, 매번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받은편지함. 즐겨찾기 기능도 제공된다.
▲e메일 주소 자동완성 기능.
▲e메일 작성 화면.
▲’자주 쓰는 주소’와 ‘자주 연락하는 지인’ 기능을 이용해 입력시 번거로움을 줄였다.